gatby-starter-blog 뿐 아니라 gatsby는 생각보다 에러가 많았다. 그래서 gatby는 과감하게 지웠다..!
에러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프론트엔드는 1년 사이에 많이 사용하던 것들이 없어지는 것들이 있다.
그만큼 변화가 빠른데 제공하는 template들을 보면 2~3년 전에 만들어진 템플릿이니 당연히 해당 dependency가 없다는 에러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.
차라리 내가 template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싶다..
Ant-Design
https://ant.design/
사실 UI 라이브러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.
Emotion을 사용할 지, TailwindCSS를 사용해야 할지..
전부 다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, Ant-Design을 선택했다.
선택한 이유는
이전부터 디자인이 깔끔하다고 생각했다.
이전에는 문서가 전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기피했지만 지금은 영어도 지원하고 있어서 안 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.
다양한 프론트 개발하는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여 겸사겸사 공부하면 좋다고 판단했다.
아쉽지만 emotion과 tailwindcss는 향후 토이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로…